영준SS_일상

롤 멍멍이&나서스 리그 오브 레전드 옛날에는 하루 종일 리그 오브 레전드, 메이플, 카트, 여러 가지 게임을 많이 했는데 요새는 게임도 잘 안 당기고 친구들이 가끔씩 하자고 할 때마다 하는 것 같다! 어제 친구들이 같이 게임을 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탑 나서스로! 룬은 OP.GG보고 이렇게 들었고 참고로 필자는 지금 배치를 치고 골드 2로 배정받았다. 원래는 플레티넘 2~3을 왔다 갔다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 쉽지가 않더라고 ㅠ 나서스가 요즘 메타에서는 안 쓰는 챔프이기도 하고 요즘 더 좋은 챔피언들이 많기 때문에 CS를 아무리 잘 먹고 버텨도 후반에는 CC기 기반으로 된 챔프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그림만 계속 나왔다..ㅠ 이때 하필 라인전으로 퀸을 만나서 사정없이 뚜드려 맞다가 정글을 불렀는데 결국 ..

(BMI) 비만도 계산기&한 달 6킬로 다이어트 우선 저는 학교 개강 3월 전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고 12월부터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이제 개강도 앞두고 있고 주위에서 친구들이 야 너 얼굴에 살이 왜 이렇게 붙었냐! 이런 소리를 들을때 마다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도 나 정도면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거울을 보았는데 굉장히 후덕해져 있더라고요..ㅠㅠ 제가 키가 177에 몸무게가 76킬로였는데 지금은 177에 몸무게 70킬로 감량을 성공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을 뺐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저는 감량에 "성공"을 하였기 때문에!! 꿀팁이라면 꿀팁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는 하루에 아침밥 반공기 일반식 점심은 먹고 싶은 건 과하진 않을 만큼 배달음식을 시켜먹었..

무한 열차 편 "소개" 드디어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 편이 나왔습니다. 1월 27일 날 개봉이 되었는데요. 저도 옛날부터 원피스,나루토,도쿄구울 등 애니메이션을 간간히 봐왔는데 그중에서도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 귀멸의 칼날 이였습니다. 귀멸의 칼날이 너무 재밌어서 두세 번 정도 볼 정도였는데요 그러면 저랑 같이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 편 리뷰를 하러 가봅시다! 먼저 귀멸의 칼날 마지막화는 탄지로 일행이 무한 열차를 타면서 애니가 끝이 납니다. 그 후로 무한 열차 편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먼저 무한 열차 편 에피소드는 카마도 탄지로 VS 하현 렌고쿠 쿄쥬로 VS 상현 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직 무한 열차 편을 안보신분 분들도 눈치채셨겠지만 사실상 염주 렌고쿠가 주인공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애니를 보신분들..

코로나 전 일본여행!블로그를 하면 여행간걸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겨우 올리네용.. 저는 2018년에 처음으로 일본을 여행을 갔습니다 일본 여행일정은 4박5일로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게 갔다왔어요~우선 저는 1,2일차는 오사카 3,4일차는 교토로 여행을 갔습니다!비용은 비행기값,숙소 전부 포함해서 90만원을 환전해 갔구 친구2명이랑 총3명에서 갔다왔습니다.저와 제 친구들은 일본어는 완전 초보 수준이였어요~ 둘째날 오사카에서 우설도 먹고 이자카야 에서 하이볼도 먹고 되게 좋았습니다 특히 조그마한 이자카야에서 먹는 하이볼이 되게 맛있더라구요아직도 생각이 많이납니다! 끝으로 4박5일로 간게 너무 후회될정도로 여행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휴대폰 사진첩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코로나가 완전히 종결되면꼭..

IU(아이유) - celebrity (셀러브리티) 리뷰 예전부터 아이유를 좋아했다 아마 내 나이 또래들은 대부분 좋아할걸? 아니면 말구 아이유 노래가 나왔다길래 바로 들어봤는데 역시 믿고 듣는 아이유 인거 같다! 요즘에 돈 문제 취업 문제 이런저런 고민들로 지쳤는데 이 노래를 듣고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유 자신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무슨생각을 해야 하는지 또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조금 느려도,서툴어도 포기하지 말라는것 같다. 그래서 이 새벽에 이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생각에 잠겨 위로되는거 같다. 아직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한번 들어보시는걸 권한다! 나는 원래 아이유의 잔잔한 노래 밤편지,푸르던,비밀의 화원 이런 서정적인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 곡도 생각..

20대 알바자리도 없고 부업할만한것! 광고도 아니고 직접 경험을 해본걸 토대로 얘기를 드립니다. 물론 저는 지금 20대 중반이고 시국도 시국인지라 알바자리도 잘 안구해지고 그래서 돈은 크게 안되도 용돈벌이로 유튜브나 구글로 찾아보던중 노마드 태스트,레이블리 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런말들을 부르는말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디지털 노마드라고 하는 용어가 있더라구여 쉽게 설명하자면 프리랜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아무튼 노마드태스트가 뭐냐 그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마케팅 테스크를 실행하면 하나당 얼마씩 달러로 그에 맞는 금액을 줍니다 위에 보시는것 처럼 저렇게 마케팅 태스크가 있는데 저기서 원하는걸 하나씩 선택하면 이런식으로 진행 방법 등 설명글이 적혀있습니다. 물론 레이블리,크라우드윅스..

2021년 1월 27일 -티스토리 시작-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그래도 하루하루 허투로 보내긴 싫어서 티스토리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 전부터 알게되었는데 더 늦기전에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오늘부터 마음을 다 잡았다 처음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데 블로그의 방향을 어떻게 가야하지? 주제는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저런 고민을 1시간동안 하다가 그냥 글이나 쓰다보면 뭐라도 얘기하겠지 하고 글을 쓰게 되었고 내가 티스토리에 다루는 내용은 아마 20대라면 겪고있는 고민,일상,취업, 등등 내가 그동안 겪은일을 쓰면 되겠다!!라고 생각했다. 공감이 안될수도 있고 될수도 있지만 그리고 많은 사람이 볼수도 있고 아무도 안볼수도 있지만 보게 된다면 20대의 당신과 똑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